– 겉과 속의 균열, 그 사주가 말해주지 못한 것들사주를 본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당신은 신강하니까 괜찮아요.”기운이 강하고, 중심이 또렷하고, 흔들림 없어 보인다고.정말 그럴까?신강하다는 건 사주의 중심축이 단단하다는 말일지 모른다.하지만 그 축이 무엇을 향해 돌고 있는지,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다. 🔍 신강(身强)의 정의와 그 함정사주에서 일간(日干)이 월지의 지지나 다른 천간에 의해 든든하게 뒷받침될 때,우리는 그를 ‘신강’이라 부른다.신강한 사람은 보통 자기 중심이 확실하고, 밀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고 한다.그래서 용신도 식상이나 재성으로 뽑히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다.그 강한 몸이 지키고 있는 ‘내용물’이 기신이라면? 🎭 강해 보이는 기신 –..